SBS 뉴스
LIVE

"귀향을 환영합니다"…봉하마을에서의 첫 밤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앵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지금쯤 고향인 김해 봉하마을 사저에서 첫 밤을 보내고 있을텐데요. 오늘(25일) 낮에는 김해 봉하마을에선 노사모 회원과 지역주민들 만여 명이 모여 노 전 대통령을 환영하는 대대적인 행사를 열었습니다.

KNN 표중규 기자입니다.

<기자>

광고
광고 영역

서울을 떠난 노무현 전 대통령 내외는 오후 2시 반쯤 밀양역에 도착했습니다.

3천여 명의 환영인파에게 짧은 인사를 전한 노 前대통령 내외는 곧바로 고향인 김해 봉하마을로 향했습니다.

노 대통령이 밀양역에 내려 봉하마을로 들어온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행사장 분위기는 한층 더 뜨거워졌습니다.

참석자들은 노 전 대통령이 우리 정치의 근본을 바꿨다며 변함없는 지지를 표시했습니다.

[천용기/충남 연기군 : 진짜 대한민국의 초석을 닦았다라고 평가를 드리고 싶고요,그 고생을 진짜 온 몸으로 해치고 이 자리까지 무사히 퇴임하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한 시간의 기다림 끝에 노 전 대통령 내외가 붉은 카펫을 밟자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습니다.

[노무현/전 대통령 : 그리고 이제 무사하게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만2천여 명의 환호속에 환영식을 마친 노 전 대통령은 무사평안을 비는 입택식을 마친 뒤 사저에서 첫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관/련/정/보

[Poll] 이명박 정부가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는 무엇?

◆ 노 전 대통령 "차별화보단 창조적 정치해달라"

◆ 노 대통령 퇴임 일성 "강은 굽이쳐 바다로 간다"

◆ [포토] 권좌에서 내려서는 노 전 대통령

◆ [포토] 전현직 대통령 내외 나란히 앉아서..

◆ [TV] 노무현 전 대통령, '승부의 세계를 떠나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