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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브라운대학교, 저소득층 학생 수업료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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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북부 '아이비 리그' 멤버인 브라운대학교가 저소득 계층 학생의 수업료를 면제해주기로 했다고 뉴욕타임스지가 인터넷판에서 보도했습니다.

브라운대학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부모의 소득 합계가 연간 6만 달러 이하인 학생의 수업료를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또 가족의 소득 합계가 연간 10만 달러 이하인 재학생 가운데 대출을 받아 등록금을 낸 이의 채무를 장학금으로 대체해주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브라운대의 결정에 따라 아이비 리그 소속 8개 대학 가운데 중산층이나 저소득층에 대한 재정 지원을 시행하는 곳은 예일과 하버드, 다트머스칼리지 등을 포함해 4곳으로 늘어났으며 서부 사립명문인 스탠퍼드도 저소득층 학생에 대한 재정적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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