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를 마친 노무현 전 대통령은 25일 오전 청와대 관저를 떠나 국회에서 열린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뒤 열차편으로 고향인 김해 봉하마을에 도착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오후 4시쯤 봉하마을에 도착했으며, 현지 주민들과 노사모 회원 등이 주최하는 환영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고향으로 가는 도중 기자들과 만나 가급적 정치쟁점과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하겠으며, 여유있는 생활을 즐기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