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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전 대통령, 지난 16일 서울대병원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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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던 노태우 전 대통령이 다시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지난달 감기 증세로 입원해 20일 정도 치료받다 퇴원했지만, 이후에도 계속 미열 증세를 보여 지난 16일 다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병원측은 "노 전 대통령이 위독하거나 상태가 나쁜 건 아니지만, 고령인 점을 감안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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