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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배출한 '덕실마을'은 온통 축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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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럼 여기서 이명박 대통령 고향마을이죠. 포항 덕실마을 연결해 현장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장진영 아나운서? (네, 이명박 대통령의 고향마을인 포항 덕실마을에 나와 있습니다.) 고향 마을 온통 축제 분위기일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기자>

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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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까지 이 곳은 새 대통령을 배출한 기쁨으로 온 마을 전체가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흥겨운 풍물패의 가락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마을 주민 모두가 이 곳에 모여 대형 텔레비전을 보며 제 17대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식을 함께 지켜봤습니다.

또 대통령 당선 후 이곳 덕실마을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면서 많은 관광객들과 축하객들이 모여들고 있는데요.

오늘(25일) 역시 취임을 축하하려는 많은 분들의 발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금전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선서에 맞춰 이곳 덕실마을에서는 폭죽을 터뜨리고 풍선을 띄어올리며 취임을 한마음으로 축하했습니다.

이제 취임식이 끝나고 주민들과 축하객들은 서로 떡국을 나눠먹으며 축하의 인사와 환담을 나누고 있고, 기념촬영을 하며 행사를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이곳 주민들은 이명박 대통령이 앞으로 5년간 국정운영을 훌륭하게 잘 수행해주시리라는 기대감과 설레임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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