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여론광장입니다.
이번에는 새정부 출범과 함께 가장 논란이 됐던 한반도 대운하와 영어 공교육 강화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을 알아봤습니다.
먼저, 한반도 대운하 건설에 대한 찬·반 여론입니다.
반대 55%, 찬성 30.2%로 반대의견이 더 높게 조사됐습니다.
대운하 건설에 반대하는 이유를 들어봤는데요.
30.8%,가 막대한 국가예산 투입을 우려된다고 말씀해주셨고요.
환경파괴나 경제성이 없다는 것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반대로 한반도 대운하 건설을 찬성하는 이유도 들어봤는데요.
1위가 일자리 창출이었습니다.
40.3%였습니다.
그리고 지역 균형발전, 관광자원 개발이 기대된다고 대답해주신 분도 있었고요.
물류비 절감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처럼 운하 본연의 물류분담 기능보다는 경제적인 부수효과를 기대하는 분위기가 우세했습니다.
이번에는 새정부의 영어 공교육 강화방안을 둘러싼 찬·반 여론도 알아봤습니다.
찬성이 48.7%로 반대 43.4%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는데요.
영어 공교육 강화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부작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그 이유도 알아봤는데요.
첫번째가 사교육비 증가에 대한 우려가 높았습니다.
47.2%를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영어 교육이 졸속으로 추진될 것 같다는 의견이 두번째를 차지했고, 영어의 양극화가 우려된다, 국어를 홀대할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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