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이 한국 대통령 취임식 참석과 중국, 일본 순방을 위해 현지시간 23일 오후 워싱턴을 떠나 서울로 향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25일 이명박 당선자의 대통령 취임식에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참석하고 새 한국 정부 지도자들과 상견례를 겸한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라이스 장관은 앞서 기자회견을 통해 방한기간에 한미 자유무역협정 이행과 북핵 6자회담 대처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라이스는 서울 방문에 이어 26일 중국 베이징, 27일 일본 도쿄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며 북한 측 인사들과 만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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