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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부시, 북한문제 인식 비슷하나 핵해결 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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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재임 7년만에 한국의 새 대통령과 북핵문제에 대해 비슷한 인식을 갖게 됐지만 핵폐기 합의를 진척시키기엔 때늦은 감이 있다고 AP가 보도했습니다.

AP는 25일 공식 취임할 이명박 당선자가 새로운 대북 정책 수립에 시간이 필요하고, 부시 대통령은 임기 종료를 채 1년도 남기지 않아 협상 시간이 거의 남아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리더십 교체는 북핵 6자회담에 난관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 당선자의 향후 대북 태도는 부시 대통령보다 더 강경할 수 있다고 AP는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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