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진흥재단은 청화대 사회정책수석 박미석 내정자가 연구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에 대해 진상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재단측은 박 내정자를 포함한 공동 연구자 5명에게 지난 2002년부터 3년간 공적기금 3억 원을 지원했는데, 이들이 작성한 논문에서 표절 의혹이 불거져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박 내정자가 논문을 발표한 학회측에 표절 여부에 대한 판정을 의뢰하고, 박 내정자에 대해서는 조만간 소명 자료 제출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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