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슈퍼 화요일' 이후 연패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의원이 후보직을 포기하고 다른 길을 모색할 지 모른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힐러리가 상원 원내대표직을 노릴 지 모르며, 이런 얘기는 힐러리 의원이 대통령선거 운동을 시작하기 이전부터 나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힐러리 의원측은 "다음 달 4일 '미니 슈퍼 화요일' 때 최대 승부처인 오하이오, 텍사스주 예비경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대역전을 이룰 것"이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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