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월드' 미인대회 입상자들이 26일 부산을 방문한다.
부산시는 26일 오후 미스월드 입상자 3명과 대회 주최측 관계자 등 10여 명이 허남식 시장을 예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허 시장과 2009년 미스월드 대회 유치와 관련한 협의를 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2009년 대회의 부산유치 의사를 주최측에 전달했으며 현재 실무협의가 진행 중이다.
2009년 미스월드 대회는 부산 외에 서울과 인천, 대구시가 유치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대회 주최측이 2009년 대회의 한국 내 개최여건을 살펴보기 위한 것으로 아직 이와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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