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시대, 환갑 정도는 이제 노인도 아니죠.
하지만 연극계에서 이 정도의 나이는 무대에 서기 힘든 퇴역의 시기로 통합니다.
그럼에도 황혼의 열정을 붙태우는 두 여배우가 있는데요.
바로 박정자 씨와 윤소정 씨입니다.
윤소정 씨는 올해로 무대 인생이 43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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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랜 세월 무대에 섰지만 공연을 앞둔 초조함은 아직도 여전하다고 하네요.
올해 67살인 박정자 씨, 19살 청년을 사랑하는 할머니 역할을 맡아 머리를 노랗게 염색까지 했습니다.
그녀의 노래와 춤에선 세월의 흔적보다는 열정이 더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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