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뮤지컬은 교도소를 탈출한 여죄수들 얘기입니다.
여성 록 밴드의 열정적 선율이 배우들의 열연과 어우러지면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이 뮤지컬의 음악은 4인조 여성 락 밴드 '벨라마피아'가 맡고 있습니다.
'벨라마피아'는 서울 홍대 앞 클럽에서 갈고닦은 연주 솜씨를 뮤지컬 무대 위에서 마음껏 발휘하고 있는데요.
[이원영, 송은화/벨라 마피아 멤버 : 음악에 대한 열정과 서로에 대한 우정, 뮤지컬 속 밴드나 우리 벨라마피아나, 그게 우리들의 삶이고 생활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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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성들로만 구성된 8인조 퍼포먼스 타악기 그룹 '드럼 캣'도 단독 공연을 갖습니다.
'드럼 캣'은 그동안 각종 행사 무대를 통해 보여준 퓨전 드럼 쇼로 유명한데요.
'드럼 캣'은 이번 단독 공연을 통해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단장한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시도/드럼 캣 멤버 : (Q. 여성 그룹의 장점은?) 굉장히 파워풀 하면서도 묘기수준의 테크닉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남성들의 전유물 처럼 여겨졌던 분야에 과감히 뛰어든 그녀들의 당찬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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