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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올해 황사, 더욱 빈번하고 거세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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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부지방에서 불어오는 올 봄 황사가 예년에 비해 더욱 거세고 많이 불어닥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21일 네이멍구 동부 지역과 허베이성 북부지역에서 올 봄 황사가 더욱 빈번하고 거세게 발생할 것 같다고 예보했습니다.

황사는 지표면의 원인물질과 이를 실어나를 찬 공기 때문에 발생하며 올해는 원인물질보다는 찬 공기의 영향이 황사발생을 자극할 것이라고 기상 관계자들은 밝혔습니다.

중국 기상전문가들은 이달 초 설을 앞두고 최악의 폭설이 내리는 등 이상 기후가 발생하고 있는 것은 라니냐 현상 때문이라며 이런 이상 기후는 여름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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