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 레이팅스는 최근 한국 은행들의 단기외채가 급증한 데 대한 우려가 있지만 외환 유동성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피치는 "한국 은행들의 단기외채가 크게 늘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전체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외환위기 당시의 수준을 크게 밑돌아 외환위기 재발 가능성은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피치는 이와 함께 한국 은행업종에 대한 올해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외환은행, 신한은행 등 일부 주요 은행들의 등급 전망은 '긍정적'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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