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를 확인하기 위해 자다가 일어나 보신 적 있으십니까?
이럴 경우 디지털중독증을 앓고 있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노스햄프턴대 연구팀은 36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나 PDA 등 디지털 기기 중독증상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33%인 130명의 참여자가 디지털 중독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이들은 평소 잠잘 때 침대 머리맡에 휴대전화나 PDA를 두고 있고,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를 확인하기 위해 자다가 두 세 번씩 깨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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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디지털중독증을 앓을 경우 수면장애는 물론, 디지털기기에 몰입해 대인관계 형성이 잘 안되고 가족간의 관계도 파괴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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