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은 정월 대보름입니다.
달맞이 계획 하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 어디서나 둥근 보름달을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날씨도 포근해서 야외 행사 하기에도 좋겠는데요.
기온이 어제보다 좀 더 올라 1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영동과 영남지방에는 여전히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달집 태우기나 쥐불놀이 하실 때, 각별히 불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오늘 달이 뜨는 시각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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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경우 저녁 6시 29분, 부산은 6시 23분경이 되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오늘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요.
낮기온은 서울 9도, 전주와 광주 12도, 부산 14도까지 오르면서 초봄처럼 포근하겠습니다.
내일은 점차 흐려지면서 중부와 제주지방에 비 소식이 있는데요.
오후나 밤 한때 내리겠고 양도 매우 적어서 활동하는데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2도, 대전과 청주 영하 1도로 오늘보다 3, 4도 가량 높은 기온으로 출발하겠고요.
낮기온은 서울 6도, 대구 11도로 오늘보다는 1~3도 가량 낮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맑겠지만 공기가 다시 차가워지겠는데요.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4, 5도선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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