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지명을 위한 위스콘신주 예비경선에서 오바마 상원의원이 경쟁자인 힐러리 의원을 누르고 승리해 미 전역에서 불고 있는 '오바마 돌풍'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오바마 의원은 자신의 출생지인 하와이에서도 무난히 승리를 거둬 지난 5일 '슈퍼 화요일' 이후 10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CNN 방송은 오바마가 지금까지 대의원 천294명을 확보했고 힐러리는 천234명을 확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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