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주에서 현지시각 19일 오후 하교학생을 태우고 가던 스쿨버스가 사고로 전복되면서 학생 4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은 스쿨버스가 코튼우드 고속도로에서 처음 승합차에 부딪힌뒤 중심을 잃고 트럭에 충돌한 뒤 전복됐다고 밝혔습니다.
사망한 학생들 중 2명은 나이가 11살 14살로 전해졌지만 정확한 신원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다친학생들은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중 2명은 상태가 위독하다고 AP 통신은 전했습니다.
스쿨버스에는 레이크뷰스쿨의 유치원생들로부터 중학생까지 28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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