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노 대통령, 퇴임후 서울오면 어디서..?"

이명박 당선인, 어제 청와대 회동서 관심 표명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18일 노무현 대통령과의 청와대 회동에서 노 대통령의 퇴임 후 서울 거처에 대해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이 당선인이 전날 회동에서 노 대통령에게 "퇴임 이후 서울에 오면 거처할 곳이 있느냐"고 묻자 노 대통령은 "아직 따로 정한 바 없다"고 답했다고 문재인 청와대 비서실장이 전했다.

이에 이 당선인은 "아들이 귀국해 (서울에 거처를 마련하면) 이용할 수 있지 않느냐"고 재차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문 실장은 이날 국무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어제 두 분의 회동에 대해 공개된 내용이 별로 없다'는 지적에 "국정 전반을 포함해 이것 저것 두루두루 얘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역대 당선자와의 회동이 한 번에 끝난 적이 없었고, 심지어 주례회동으로 이어진 적도 있었다"며 "두 번의 만남은 자연스런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고
광고 영역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