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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접속 인터넷사이트 1위는 '버스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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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휴대전화의 모바일주소(WINC) 무선인터넷키 방식으로 가장 많이 접속한 사이트는 '대구시버스정보안내'와 '경기도버스정보안내' 사이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인터넷진흥원(NIDA)이 발표한 '2007년 WINC 사이트 이용순위 톱10'에 따르면 상반기와 하반기 모두 대구시와 경기도의 버스정보안내 사이트가 1, 2위를 차지했다.

또 네이버, 다음[035720] 등 포털사이트와 한국경제TV[039340], 조선일보 등의 언론사사이트, 게임빌, 컴투스[078340], 삼성증권[016360] 등이 상반기와 하반기 10위 안에 들었다.

모바일주소(WINC) 무선인터넷키 방식이란, 휴대전화 대기화면에서 숫자 입력 후 무선인터넷키(NATE, magicⓝ, SHOW, ez-i)를 누르는 것만으로 원하는 모바일 홈페이지에 접속 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휴대전화 대기화면에서 702 입력 후 무선인터넷키를 누르면 서울시 모바일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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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터넷진흥원은 최근 이동통신3사(SK[003600]T, KTF, LG[003550]T)와 함께 '모바일주소 무선인터넷키 지원 휴대전화'에 대한 현황 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 4천368만대 휴대전화 중 91%인 3천980만대가 이 방식의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인터넷진흥원 관계자는 "모바일주소 무선인터넷키 지원 휴대전화가 대중적으로 보급됨에 따라 지난해 모바일주소 서비스 연 이용건수가 5천500만건까지 증가했다"며 "이 서비스를 지원하는 휴대전화 보급의 대중화는 국내 무선인터넷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모바일주소(WINC)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홈페이지(www.winc.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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