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충돌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부산과 일본 하카다간 쾌속 여객선 노선에 속도 제한구간이 신설됐습니다.
지난 5일부터 부산과 대마도 중간해역을 지나는 한일쾌속선은 최저 35노트로 속도를 늦추는 등 고래와의 충돌 가능성에 따라 7단계로 속도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평소 한일쾌속선은 최고 42노트로 운항해오다 최근 해양수산부의 지침에 따라 감속운항하고 있습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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