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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칙칙한 다크서클, 원인 따라 치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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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6살의 이 모씨는 추운 겨울이면 눈 밑에 검푸른 다크서클이 더욱 심해 보여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 씨의 경우 눈밑을 지나는 정맥이 확장되어 다크서클이 되었는데요.

이럴 때는 혈관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제오레이저를 이용해서 시술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OO/26세, 다크서클 치료 환자 : 파랗던 부분이 지금 제가 보기에도 없어져서 참
만족스럽고요. 무엇보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는 점에서 참 좋아요.]

굵은 혈관이라도 제거할 수 있고 바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지만, 한 달 간격으로 두 세 번 정도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이 단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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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눈 밑에 지방이 축적되어 그늘이 져서 다크서클이 생길 수 있는데요.

이 경우에는 지방을 제거하는 레이저를 이용해서 눈 안 쪽 결막을 절개한 후 문제가 되는 지방을 제거하면 됩니다.

외부에 상처가 나지 않고 한 번 시술로도 효과를 보기 충분한데요.

마지막으로 가장 흔한 다크서클은 눈 밑에 잔주름이 쌓이고 색소가 침착되어 생기는 경우입니다.

[김태윤/가톨릭의대 피부과 외래교수 : 주로 눈에 자극을 많이 주고 자외선의 영향을 받으면 색소가 침착됩니다. 이런 경우는 단한번의 시술로 개선되는 치료는 없으며 꾸준히 미백관리와 탄력관리를 해서 피부에 탄력을 증가시키고 색소를 줄여 나가야 합니다.]

다크서클은 신체 컨디션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편안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데요.

눈에 자극을 주지 않고 눈 전용 화장품은 물론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세안 후 간단한 보습팩을 한다든가 보습 전용 화장수를 눈 밑에 올려두는 것도 다크서클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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