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1박 2일의 일정으로 열린 새 정부의 국정운용 워크숍이 오늘(17일) 끝났습니다. 이명박 당선자는 경제를 살려야 하지만, 그 혜택이 사회적 약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장세만 기자입니다.
<기자>
넥타이를 풀어헤치고 새 정부 청와대 비서진과 처음 호흡을 맞춘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먼저 사회적 약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경제성장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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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가 경제를 살려야 하지만 특히 내수를 살려야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그리고 사회적 약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명박/대통령 당선자 : 성장의 내실이 실제 사회적 약자에게 어떻게 혜택을 주느냐, 그런 관점에서 많은 정책의 방향을 검토해야 하지 않느냐.]
이 당선자는 또 한미 FTA 비준안과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는 현 정부가 마무리 짓는게 옳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조직 개편과 관련해서는 부처 통합 뿐 아니라 하부 조직의 화학적 융합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명박 당선자 측은 새 청와대 비서진 인선을 대부분 마치고 내일부터 대통령실 업무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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