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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타이완 첫 선박화재 합동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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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과 타이완을 오가는 여객선에서 화재가 나자 양안 당국이 처음으로 합동 구조에 나서 진화와 구조에 성공했다고 홍콩 명보가 보도했습니다. 

16일 낮 11시쯤 타이완 진먼다오의 수이터우항에서 중국 샤먼을 오가는 여객선 '퉁안호'에 화재가 발생하자 샤먼에서 중국 국기를 단 선박 4척이 파견돼 타이완 측과 합동으로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5시간여 만에 진화된 이 화재로 인명피해 없이 선원 19명 모두 안전하게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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