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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에 '세계 최고층 빌딩'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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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580m 높이의 세계 최고층 빌딩을 상하이에 짓습니다.

중국 동방조보는 상하이 금융중심지역인 루자주이에 580m 높이의 '상하이센터'가 건설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소식통들은 상하이센터가 올해 안에 기공식을 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세계 최고층 빌딩은 대만의 101층짜리 국제금융센터로 높이가 508m입니다.

그러나 오는 2009년 800m 높이의 버즈 두바이 빌딩이 완공되면 세계 2위로 밀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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