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제1호 숭례문의 넋을 기리는 49재가 3년 전 화마에 휩싸였던 강원도 양양군 낙산사에서 치러집니다.
낙산사와 강원도 양양군은 숭례문 소실 49일째인 3월 29일 낙산사 대웅전에서 숭례문 추모제를 지내기로 했습니다.
이번 추모제는 경희대 관광대학원 안경모 교수가 낙산사 주지 정념스님과 이진호 양양군수에게 제안해 열리게 됐으며 숭례문과 낙산사 등의 문화재 소실 후 남은 부재와 관련 영상물 등도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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