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까지 증가하던 청약저축 가입자가 올해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와 금융결제원은 지난달 말 현재 청약부금과 청약예금, 청약저축 등 청약통장 가입자가 지난해 말보다 7만 5백여명이 줄어 든 6백 84만 천4백여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까지는 청약부금과 예금 가입자는 줄어드는 반면 청약저축 가입자는 꾸준히 늘어났으나 올해 들어서는 청약저축 가입자마저 감소세로 전환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분양 주택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청약통장이 없더라도 내 집 마련이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굳이 통장에 가입하지 않는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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