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악예고 입시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금천경찰서는 압수한 입시 관련 문서를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2008학년도 신입생 전형관련 서류철과 실기채점표 등을 조사해서 성적 산출 과정에 문제점이 없는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사이버수사대에 하드디스크와 노트북의 복구를 의뢰해서 정밀 분석을 벌일 방침입니다.
경찰은 당초 합격선에 들었던 지원자 가운데 3명이 부당하게 탈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이 중 1명이 지원한 과는 정원에 미달됐기 때문에 부당하게 탈락했다고 단정짓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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