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검찰, '해운업체 로비' 정상문 비서관 소환조사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국내 해운업체의 세무조사 무마 로비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16일 정상문 청와대 총무비서관을 소환조사했습니다.

검찰은 해운업체의 이사이자 정 비서관의 사위였던 이 모 씨가 정 비서관에게 현금 1억 원을 건넸다고 진술함에 따라 정 비서관이 돈을 받고 언제 돌려줬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또 정 비서관이 해운업체의 세무조사나 검찰 조사 무마 부탁을 받았는지도 캐물었습니다.

정 비서관은 그러나 이 씨가 감세 로비를 부탁했지만 거부했고, 돈도 곧 돌려줬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