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대통령이 월터 샤프 미 합참 합동참모본부장을 대장으로 승진시켜 차기 주한미군사령관에 지명했습니다.
샤프 지명자는 상원 군사위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정식 임명을 받은 뒤 오는 6.7월쯤 벨 현 사령관의 뒤를 이어 주한미군사령관과 함께 한미연합사사령관, 유엔사 사령관을 겸직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샤프 지명자는 공식부임하게 되면 한국군에 대한 전시작전권 한국군 이양작업을 총괄하게 되고 한미 연합사 해체에 따른 새로운 미군 역할 모색, 유엔사 위상과 역할 재정립 등의 과제를 해결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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