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이 총격으로 숨지는 등 20명이 넘는 사상자를 낸 미국 노던 일리노이대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은 올해 27살의 대학원생, 스티븐 캐즈미어책으로 밝혀졌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사건 직후 자살한 캐즈미어책의 정확한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가 최근 약물 복용을 중단한 뒤 행동이 이상해졌다고 경찰이 밝혀 정신질환에 의한 범행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캐즈미어책은 노던 일리노이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이 대학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하다 지난해 봄 학기에 일리노이대 대학원으로 옮겨서 학업을 계속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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