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 이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등으로 주요국 가운데 가장 가파른 하락세를 탔던 일본 증시가 올들어 최대의 오름폭을 기록했습니다.
닛케이평균지수는 558.15 포인트가 오른 13,626.45로 장을 마쳤습니다.
도쿄증시는 전날 뉴욕 증시의 급등 영향에다 아침에 발표된 지난해 4.4분기의 국내총생산이 예상을 웃도는 성장률을 보임에 따라 기계와 철강 등 주력주를 중심으로 전 종목에 걸쳐 주가가 크게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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