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할인점에서 파는 쥐치포와 조미 오징어 등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습니다.
식품 의약품 안전청은 지난 1월 롯데마트, 이마트, 킴스클럽 등 할인점 4곳에서 쥐치포, 조미오징어 등 50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16건에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업체별로는 롯데마트에서 9건, 킴스클럽 4건, 이마트 3건이었습니다.
식약청은 이에 따라 지난 5일 이들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과 해당제품 회수폐기를 조치하도록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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