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이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한 추가적인 부실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미리 부실채권을 정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자산관리공사는 올 한해 동안 모두 8천억 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매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9,675억 원의 부실채권을 사들인 것에 비하면 17% 줄어든 것인데 최근, 은행들이 리스크 관리를 크게 강화함에 따라 은행권의 신규 부실채권이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공사는 부실채권 매입 대상을 은행이나 저축은행에서 새마을금고로까지 확대할 방침인데요.
오는 3월부터 본격 매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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