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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 107년만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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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당 앞 잔디밭에 촛불로 만든 '죄송합니다'라는 문구가 장식됐습니다.

호주 정부가 107년 역사상 처음으로 원주민을 탄압한 것에 대해 공식적인 사죄의 뜻을 밝혔습니다.

[케빈 러드/호주 총리 : 우리는 오늘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작은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애보리진'이라 불리는 호주 원주민들은 백인 정권에 가혹한 탄압을 받았고 지금도 가난 속에 살고 있습니다.

특히 1900년대 초·중반에는 '동화정책'에 따라 원주민 어린이가 부모와 떨어져 백인가정에서 길러져야 했고 이들은 일명 '도둑맞은 세대'로 불립니다.

우주 공간에 떠 있는 우주인이 국제 우주 정거장 본체에 실험 모듈을 부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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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우주국이 만든 '콜럼버스'라는 이름의 시설이 어제(12일) 국제 우주 정거장에 설치되면서 유럽 연합은 우주 공간에 별도의 과학 실험실을 갖게 됐습니다.

무게 19t, 길이 7m의 원통 모양인 '콜럼버스'에서는 유체과학과 생물학 등 다양한 과학 실험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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