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원자력위원회 관리 2명이 복면을 쓴 괴한들에 납치됐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납치범들이 현지시각 11일 무장세력의 폭력행위가 빈발하고 있는 데라 이스마일 칸시 지구의 세이크 바딘 타운에서 2명의 원자력위원회 기술자와 운전기사를 강제로 차에 태운뒤 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원자력위원회 관리들은 아프가니스탄 접경 산악지대의 광물탐사를 위한 지질조사를 위해 이 지역을 방문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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