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수 재선거 때 돈을 받아 자수한 주민이 자수시한을 하루를 앞두고 5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경북경찰청은 12일 청도 각북면 주민 52명을 포함해 100명이 청도경찰서에 자진출석해 돈을 받은 사실을 시인하고 조사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청도군수 재선거 금품 살포 사건과 관련한 자수자는 16일만에 511명으로 늘었습니다.
경찰은 구속된 정한태 청도군수 측에서 돈을 받은 주민 수가 읍면동책 7백여 명 등 5천여명인 것으로 파악하고 관련 주민의 적극적인 자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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