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비자금 특별검사팀은 12일 오후, 삼성 SDS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과 관련한, 6명의 피고발인인 가운데 처음으로 삼성 SDS 조두현 전 상무를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법 경영권 승계 의혹과 관련한 고소, 고발건 중 하나인 이 사건은, 1999년 삼성SDS가 이재용 전무 등에게 신주인수권부 사채를 헐값에 팔아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는 내용입니다.
특검팀은 조 씨를 상대로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당시 경위와 가격산정 근거, 인수 과정 등을 캐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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