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지난해 모두 백 84건에 5백 28억원 어치의 마약류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재작년에 비해 건수로는 15%, 금액으로는 22% 증가한 규모입니다.
적발된 마약 종류로는 히로뽕으로는 불리는 메스암페타민이 96건으로 전체 적발 건수의 52%를 차지했고 대마초가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밀수 사범의 직업은 무직 51명, 자영업자 23명, 학원강사 22명등으로 밀수 사범 10명 가운데 1명 정도가 학원강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원강사들의 국적은 미국 8명, 캐나다 8명, 영국 4명등 대부분이 외국인들이었고 마약 밀수로 적발된 학원강사는 재작년 11명의 2배 수준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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