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에서는 미군이 일본 여중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미군 해병대 소속의 38살 타이론 부사관은 지난 10일 저녁 오키나와의 번화가에서 14살짜리 여중생을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며 유인해, 자신의 집과 차에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번 사건에 대해 미국 측에 강한 유감의 뜻을 전하고 주일 미군의 군기 확립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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