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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막바지 추위 매섭다…"하루종일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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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추위의 기세가 참 매섭습니다.

전국의 기온이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졌는데요,

지금 서울의 기온은 영하 9도, 찬바람 때문에 체감 온도는 영하 14도까지 떨어져있습니다.

오늘(12일) 하루종일 날이 춥다는 점 염두해 두시고 옷 든든히 입고 나가셔야겠습니다.

또 지금 중부 일부 지방에는 올 들어 첫 황사 현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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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먼지 농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데요.

지금 관악산의 경우 입방미터당 225마이크로그램, 천안은 304, 강화는 274 마이크로그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평소보다 5배 가량 높은 수치인데요.

황사는 오후 들어서 점차 약화되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만주에서 발생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들어오면서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오전까지는 황사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또 찬바람이 서해안에 눈구름을 발달시키고 있는데요,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서해안에는 1~3cm의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또 바람도 강하게 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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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은 서울이 영하 5도 등 중부 지방은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면서 종일 춥겠습니다.

또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잇는데요,

물결은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추워지겠습니다.

서해안에 눈소식도 이어지겠고요,

추위는 주말쯤 조금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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