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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문화재 보호 예산 강화 방안 강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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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화재로 인한 숭례문 전소와 관련해서 정부의 문화재 보호 예산을 강화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청와대 천호선 홍보수석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숭례문 소실은 매우 불행하고 안타까운 일이라면서 정부는 원인규명과 동시에 진화과정의 문제점을 긴급 점검하는등  조속한 사태 수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화재를 계기로 목조 문화재 124건의 방재 대책에 대해 관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훼손방지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천 수석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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