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특검 수사팀은 지난 8일,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한 삼성증권과 삼성SDS 전산센터에 대한 압수수색을 11일 오전부터 추가로 벌이고 있습니다.
특검 수사팀은 새로 발견된 차명의심 계좌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관 10여 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삼성 특검 수사팀은 삼성 계열사들의 지분 변동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 수사팀은 삼성 계열사들의 주식을 누가 가지고 있었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서, 금감원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지분 변동 내역 등의 자료를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