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교육이 그다지 효과는 없을 뿐 아니라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캠브리지 대학 연구팀은 영국, 스웨덴, 프랑스 등 22개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조기교육의 효과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영국의 경우 4살부터 공교육이 시작되는데요.
이는 다른 서양 국가들에 비해 한 두 살 빠른 시기입니다.
하지만 11살까지 어린이의 학업성적은 일곱 살부터 공교육을 개시하는 스웨덴, 핀란드와 비교해서 뒤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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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4살 어린이에게 영어와 산수 교육을 하는 것은 나중에 성적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을 뿐 아니라, 스트레스를 주고 학습 의욕을 잃게 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지적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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