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조직개편안에 대한 신당과 한나라당, 그리고 인수위간 협상 타결이 다시 미뤄졌습니다.
양당과 인수위는 10일 국회에서 3차 6인 협상을 열어 일괄 타결을 시도했지만 통일부 존속을 제외한 해양수산부 등 나머지 부처의 존폐문제에 대한 입장차이를 좁히는데 실패했습니다.
다만 과거사위원회 존폐여부는 이번 개편안 국회 처리과정에서 제외하기로 합의해 과거사위원회는 당분간 존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양당과 인수위는 11일 오후 4시에 국회에서 4차 협상을 열어 일괄타결을 시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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