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특검팀은 이 당선자의 큰형 이상은씨에 대해 밤 늦게까지 방문조사를 벌였습니다.
특검팀은 이씨가 9일 옮겨온 서울시내의 모 병원을 찾아가 특검보와 검사 등 3명이 입회한 가운데 조사를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이씨를 상대로 도곡동 땅의 주인임을 입증할 수 있는 내역과 도곡동 땅 매각대금이 다스를 거쳐 BBK에 투자된 배경 등을 집중 조사했습니다.
특검팀은 이와 함께 이 당선자로부터 'BBK 회장'이라고 적힌 명함을 받은 이장춘 전 대사가 이번 주 귀국하겠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 전 대사가 귀국하는 대로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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