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을 동반한 토네이도가 지난 5일 미국 중남부 지역을 강타했는데요.
이로 인해 50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쳤습니다.
이런 아수라장 속에서도 기적이 있었는데요.
테네시주에서 이제 겨우 11개월된 아이가 강풍에 100여미터를 날아가고도 멀쩡한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강풍으로 왠만한 집들은 건물 흔적만 남기고 완전히 사라질 정도로 충격이 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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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엄마도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얼굴에 찰과상만 입었을 뿐 건강한 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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