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가해자의 연령이 해마다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자치위 소속인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성폭력을 저지른 20세 미만 소년범은 2005년 천 329건에서 2006년 천 811건, 2007년 2천 136건으로 해마다 증가추세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형사처벌을 할 수 없는 14세 미만의 범법소년도 같은 기간 20명에서 42명, 4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성인 성폭행 범죄자 역시 2005년 만 2천 20명, 2006년 만3천797명, 2007년 만4천120명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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