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년' 새해를 여는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시민들은 차례를 지내고 세배를 올리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긴 설 연휴를 맞은 시민들을 위해 전국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설맞이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과 용인 민속촌에서는 연날리기 등 민속놀이와 줄타기, 농악 공연이 진행됩니다.
시내 고궁과 공원 곳곳에서도 전통놀이 체험과 설음식 나누기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펼쳐집니다.
국립묘지와 교외 공원묘지 등에는 이른 아침부터 가족단위 성묘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주변 도로가 구간별로 정체를 빚기도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